머리가안돌아가? 삼다수 0 1081 2022.03.11 02:44 머리가안돌아가?시골길을 운전하던 발정난 한 여인이 잘 생긴 농사꾼 청년을 차에 태워 주더니 그를 모텔로 데리고 갔다. 여자는 침대에 드러눕더니 “내가 뭘 원하는지 알아요?” 하고 물었다. 젊은이는 좀 당황하면서 모른다고 했다.그러자 여자는 옷을 벗어버렸다.“이젠 뭘 원하는지 알겠어요?”그는 고개를 저었다.이번에는 양다리를 한껏 벌렸다.“자, 뭘 원하는지 알겠어요?”그러자 젊은이는 이제야 알겠다는 듯 대답했다. “예, 부인, 지금 피곤해서 낮잠을 자야겠다는 것이고, 그래서 침대를 독차지해야겠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