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를만드는훈련

명기를만드는훈련

삼다수 0 1117
명기를만드는훈련
[케겔과명기] 명기를 만드는 훈련




‘명기’가 되자 자신의 성기를 관찰한다

보통 남성들은 매일 화장실에서 자신의 성기를 보게 된다.
그러나 여성의 성기는 평상시 지켜볼 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자신의 그것이 어떤 모습인지 다른 여성들과 비교해서 어떻게 다른지, 아름다운지,
보기 흉한지, 상대방 남성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항문괄약근을 단련한다

섹스에 강한 ‘명기’가 되려면 거울로 자신의 성기를 잘 관찰하는 일부터 시작해보자.
명기라 불리는 여성 성기는 ‘신축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항문에서 질 주변의 근육이 잘 발달해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중에 많이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이
좋으며 몸을 많이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앉을 때는 양 무릎을 오무려서 항문괄약근을 단련해야만 한다.
평상시에 하복부에 힘을 주며 항문을 꽉 오므리는 기회를 늘린다.



꽉 끼는 팬티는 금물

꽉 끼는 팬티는 입지 않는다. 하복부에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성기주변을 청결하고 건조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면으로 된 헐렁한 속옷을 입는 것이 좋다.



운동으로 엉덩이 근육을 단련한다

성기의 위치는 엉덩이 근육의 팽팽함으로 달라진다.
명기는 성기가 위쪽에 위치해 있다고 하는데 이는 엉덩이 근육이 발달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운동선수처럼 근육질의 엉덩이가 되도록 평소에 운동을 한다.



살이 찌면 쾌감에 둔하다

비만하다면 명기가 될 수 없다. 두꺼운 지방층이 겹겹이 쌓인
몸은 섹스를 할 때 쾌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한다.



감성이 풍부해야 성감도 높다

정신상태가 건강한 여성은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성도 예민해진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생활이야말로 성감을 높여줄 것이다.
‘애액’이 많다는 것도 명기의 조건으로 꼽힌다.
그러나 애액, 즉 질 분비액은 상하기 쉬운 질 점막을 보호하기
위한 액체에 지나지 않으며 그날그날 상태에 따라서
그 양이 변화하기 때문에 애액의 많고 적음은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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