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섹스체위2
삼다수
0
1178
2022.03.11 02:42
사랑의섹스체위2
기타 측위 응용 자세들
측위의 주의사항
시각적으로 는 후면에서 보여지는 여성의 엉덩이와 은밀한 부분들이 매우 안락한 느낌을 전해 주고, 감각적으로는 여성의 청덩이가 심도있는 페니스의 삽입율동을 할수 있도곡 쿠션 역할을해 주면서 여성과의 결합이 남성에게는 매우 색다른 느낌과 깊은 만족감을 안겨 주게 된다.
여성이 바닥에 팔을지탱하여 주는 각도와다리의 움직임, 그리고 둔부를 상하로 움직여 주는 높이의 조정에 따라서 남성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나갈 수 있으며, 페니트의 질 방향이 일치하기 때문에 깊은 결합을 할 수 있다.
그래서 후배위는 대부분의 남성들에게 가장 호기심을 많이 유발시키고 선호받는 체위라고 할 수 있다.
후배위 ① 여성이 무릎을 세우고 서서 상반신을 뒤로 젖히는 듯한 자세를 취할 때 배면에서 여성의 상반신을 살짝 감아 껴안은 다음, 페니스를 질에 부드럽게 찔러 넣는다.
삽입동작이 다소 어렵거나 힘들때는 여성의 양다리를좌우로 더 벌려 준다든지, 무릎을 완전히 구부려서 엉덩이가 다리의 뒷부분과 닿은 좌위 식의 자세에서 결합 한 다음 몸을 세워 주면 된다. 그래도 편안하지 않을 때는 여성의 머리가 바닥에 닿도록 상반신을 숙인 자세에서 페니스를 삽입한후에 여성을 안고 몸을 일으켜 세워 주면 된다.
남성은 여성의 유방, 복부, 엉덩이, 외성기, 허벅지 안쪽등을 손바닥, 손가락지문부, 손톱의 등을 사용하여 부드럽고도 섬세하게 자극을 주고, 여성의 성적흥분이 강렬하게 고조될 때는 가운뎃손가락을 개가 귀를 종긋 세운 모양처럼 긴장시켜서 클리토리스에 부드럽게 댄 다음, 지문부로 진동테크닉을 실시한다든지, 양손의 엄지손가락 지문부쏘 여성의 엉덩이 옆부분이나 무릎 위의 급소부위들을 꾹꾹 눌러 주게 되면 여성은 몸을 뒤로 활짝 휘어지듯이 꺾으면서 깊은 성적쾌감에 빠질 것이다. 아울러 남성이 달 콤한 사랑의 속삭임을 여성의 귀에 쏟아 부으면서 귀, 볼, 어깨에 애무하게 되면 자극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다.
후배위 ② 후배위 중에서도 가장 일반체위이다.
여성이 양팔과 양무릎을 세우고 엎드려서 다리를 좌우로 약간 벌린 자세를 취한다. 남성은 양손을 여성의 옆구리에 가볍게 댄 다음 여성의 양다리 사이로 두 다리가 위치 하도록 해서 무릎을 세우고 삽입을 시도한다. 우선 삽입으로 들어가기 전의 사전행위로서 페니스의 귀두부분을여성의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 의 흠부분에 가볍게 끼운 다음, 회음부와 항문주위 부분이 자극을 받도록 부드러운 전후마찰을 해 준다든지, 또는 손가락에 타액을 바른 다음 회음부나 항문입구에 가벼운 마찰자극과 함께 부드러운 진동을 실시하게 되면 매우 효과적이다.
삽입을 할 때는 페니스의 귀두부분으로 부드럽게 질 입구에서 얕은 삽입이 되도록 가볍게 찔러 넣은 다음 얕은 삽입을 세 번 또는 아홉번 하고, 깊은 삽입을 한번하는 3천1심이나 9천1심을 한다.
후배위 ③ 자세모양은 ②와 비교할때 별 차이가없어 보이지만, 여성의 양팔 관절이 접혀져 양팔꿈치로 상반신을 지탱하여 주는 포즈가 되기 때문에 엉덩이가 위로 치켜들어 올려지면서 둔부의 경사각도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자연히 질구의 위치도 변하기 때문에 남성의 페니스의 삽입각도 역시 변하게 된다. 여성의 상반신 방향이 바닥에 닿을 만큼 아래를 향 하고, 둔부가위로 높이 들어올려져서 하슬로 치솟는 듯한 모양으로 접 어들수록 남성의 페니스가 여성의 질 속에서 받는 압박감과 마찰자극 은 최대한으로 커지고, 여성은 남성의 페니스에 의해서 마찰되는 질 속 의 접촉부분이 질전벽에서 질후벽으로 이동하면서 색다른감각을느낄 수 있을 것이다.
후배위 ④ ③의 자세에서 여성이 양손을 앞으로 쭉 뻗으면서 상반신을 바닥에 닿도록 낮추게 되면 여성의 질구는 돌출되어 남성의 눈앞에 확연히 모 습을드러내게 된다.
여러 가지의 후배위 변형자세 중에서도 가장 남성에게 시각적으로 강력한 성적충동을 불러일으키면서 삽입욕구를 최대한 상승시키는 체위이며, 삽입했을 때 페니스가질 속에서 강한 마찰감과 압박감을 받아 강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여성은 ①의 자세에서 질전벽과 질후벽이 거의 비등하게 페니스의 귀두부분으로 자극받다가 ②에서부터 ③의 질후벽 자극을 본격적인 시작으로 ④의 자세로 전환 되면서부터는 질후벽의 마찰접촉의 느낌과 면적이 최고에 달하게 된다. 남성 역시 질후벽에 페니스가 강하게 압박되는 상황에서 삽입율동을 전개하여 귀두부분의 마찰자극의 느낌은 폭발성을 띠게 된다.
여성은 남성의 삽입운동이 실시될 때 엉덩이가 앞으로 밀려 나가면서 페니스의 삽입이탈이 생기지 않도록 님성과 보조를 잘 맞추어 나가야 파고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둔부의 각도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만약 여성이 격렬한 흥분과 쾌감을 느껴서 자세가 흐트러지게 되면 남성은 양손으로 여성의 옆구리를 잘 잡고 행위를 계속진행해 나가 면 된다.
가능하면 여성이 편안한 자세에서 남성과 함께 육체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여성이 다리를 쭉 뻗고 완전히 엎드린 위에 겹쳐서 누운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후배위 ⑤ ④의 자세에서 여성이 하반신을 바닥에 닿도록 엎드리게 되면, 몸은 일자로 수평이 된다. 남성은 반듯이 엎드려 누워 있는 여성 위에 겹쳐 서 몸을 포갠다.
여성과 남성이 서로 일자로 겹쳐서 수평을 이루는 이 자세는 남성이 여성의 둔부가 들어올려져 있는 상태에서 행하는 다른 후배위의 여러 가지 자세를 구사하다가 두사람이 서로 절정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갈때 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이다.
왜냐하면 여성의 엉덩이가 치켜올려져 있는상태에서의 후배위에서는님성이 망반신의 밀착부위가 적기 때문에 여성이 안정된 일체감을 느끼기가 부족한 반면, ⑤의 자세에서는 밀착부위가 넓어서 여성에게 편안하고 안정된 일체감을 주는 동시에 남성에게는 여성의 엉덩이에 떠받쳐지는 하반신의 부유감이 매우 안락한 느낌을 전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성이 첫시작 부터 이 자세를 취한다면 페키스의 삽입이 다소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여성은 엉덩이를 살짝 위로 들어올리면서 결합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조를 잘 맞추어야 한다.
기타 후배위 응용 자세들
후배위의 주의사항
마주보는자세의 대면입위 ① 여성은 한쪽다리의 대퇴부가 남성의 허리근처까지 위치하도록들어 올린 다음, 남성의 페니스가쉽게 삽입될 수 있도록 질을 열어 준다. 남성은 들어올려져 있는 여성의 대퇴부를 한쪽 손으로 껴안듯이 붙잡은 후에 살짝 들어올리듯이 하면서 무릎을 굽혔다가 다시 펼 때 엉덩이를 위로 끌어 올리는 듯한 동작으로 삽입한다.만약 여성이 한쪽 다리로 몸을 지탱하기가 곤란하다거나 힘들어한다면 의자, 침대 모서리 등 발판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도구를 이용하면 된다. 남성은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면서 여성의 허리를 바짝 끌어당겨서 치골로 클리토리스와 질 외음부에 밀착시키듯이 압박을 가하면서 다양한 성운동을 전개하면 여성은 강렬한 성적 흥분과 자극을 느끼게 된다.
마주보는자세의 대면입위 ② ①의 자세에 이어서, 남성은 여성의 양팔을목에 감싸안은 다음, 나머지 한쪽 다리를 껴안아 들어올린다. 여성은 남성이 힘들지 않도록 양다리로 남성의 대퇴부를 감고서 꽉조여 준다. 남성은 양손으로 여성의 엉덩이를 받쳐서 양손으로는 체동의 속도를, 엉덩이로는 삽입의 깊이와 체동을, 무릎으로는 체동의 반경을 조절해 주면서 여성의 질 속을 자극한다.여성도 남성의 삽입체동에 보조를 맞추어 같이 율동을 하면 성적 흥분과 자극은 더욱 증가된다. 두 사람의 체격이 어느 정도 비슷하면 무리 없이 행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한쪽 상대방이 너무 적거나 너무 크면 신체에 무리와 고통이 따를 수 있다.
마주보는자세의 대면입위 ③ 여성은 양손을 깍지껴서 남성의 목에 걸고 상반신을 뒤로 젖힌 다음 하반신을 앞으로 밀듯이 밀착한다. 남성은 무릎을 가볍게 꺾으면서 페니스를 아래에서 위로 향해 집어넣듯이 삽입한다. 결합이 얕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의 허리를 양팔로 끌어당김과 동시에 허리를 내밀어 율동을하는 것이 삽입체동의 요령이다.서로 상체를 뒤로 젖히는 각도가 커질수록 여성의 질전벽과 남성의 페니스에 가해지는 자극은 커지게 되는데, 남성은 페니스의 삽입이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페니스의 운동각도와여성의 질의 방향을 잘조절해 주면서 상반신을 젖혀 주는 것이 좋다. 선 채로의 삽입행위가 의외로 신선하고, 산뜻하게 느껴질것이다.
여성이 등을보이는 배면입위 ④ 여성은 상반신을 앞으로 약간 숙이듯이 해서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남성은 여성의 허리를 손으로 잡고 뒤로 잡아당기듯이 끌어안으면서 삽입을 한다. 삽입이 완전히 이루어지면 남성은 한 손으로 유방과 유두 를 애무하면서 다른손으로는 가분뎃손가락을세워서 클리토리스에 가 볍게 대고 진동 테크닉을 행하게 되면 여성의 성적흥분은 커지게 된다. 남성이 여성의 등에 상반신을 밀착시키듯이 붙인 다음, 사랑의 속삭임 이나,입술,혀로 귀, 목덜미, 어깨에 애무를 하면서 여성이 얼굴을 뒤로 돌리도록 유도한다.
여성이 등을보이는 배면입위 ⑤ 여성은 ①의 대면입위처럼 한쪽다리의 대퇴부를 들어올려서 다리를 팽팽하게 만든 다음, 남성의 페니스가 쉽게 삽입될 수 있도록 질을 열어 둔다. 남성은 한손을여성의 겨드랑이에 집어넣어서 가슴을껴안듯이 잡고, 또한 손으로는 들어올려 있는 대퇴부를 껴안듯이 살짝 들어 올린다. 여성은 목을 뒤로 제쳐서 가볍게 꺾듯이 남성에게 기대면서 엉덩이를 삽입하기 좋게 적당히 밀착시킨다.남성은 여성의 몸이 균형을 이루도록 중심을 잘 잡은 다음, 무릎을 살짝 구부려서 페니스를 질 속에 부드럽게 찔러 넣는다. 여성이 앞으로 몸을 숙일수록 깊은 결합감을 맛볼 수 있으며, 여성이 양손을 남성의 허리에 잡고 전후율동을하게 되면 아주 효과적이다. 여성은 질후벽이 자극됨으로써 색다른 자극과 흥분을 느낄 수 있고, 남성은 페니스에 뿌듯한 압박감과 강한 마찰자극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비만한 여성이나 다리 관절이 약한 여성들은 가벼운 자세에서 행위자체를 즐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기타 입위 응용 자세들
입위의 주의사항
이렇듯 타성적인 섹스 습관을 불러들일 수 있는 침실에서의 일률적인 성생활에서 벗어나,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섹스에 확력소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시각적으로 구속받고 있는 환경에서 일단 벗어나야 한다.
장소의 변화는 시각을 변화시키면서 대뇌를 자극하고 또 다양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서로의 성감을 신선하게 자극하여 기쁨과 만족을 안겨 준다.
왜냐하면 두 사람의 눈 속에 비쳐지는 색다른 시각적 환경이 심리적인 구속감을 완전히 해방시켜 섹스의 분위기를 더한층 로맨틱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성은 여성의 마음이 자유로울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풍요로운 섹스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여성은 그러한 남성에게 더욱 깊은 친밀감과 애정을 느낄 것이며 구속받는 환경에서 표현할 수 없던 다앙한 성적욕구와 반응들을 자유스럽게 분출시킴으로써 보다 만족스러운 섹스를 만끽하게 된다. 장소별 체위형태
측위의 주의사항
- 남성의 삽입율동이 너무 격렬하다든지 여성의 성적흥분이 높아져 허리와 엉덩이의 움직임이 흐트러질 때는 페니스가 질구에서 이탈되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남성은 안정된 삽입율동을 진행해 주고, 여성은 엉덩이를 뒤로 빼 주는 듯한 동작을 취하는 것이 좋다.
- 남성은 여성의 클리토리스에 치골을 사용한 다양한 성체동을 구사하기도 곤란하고 육체의 밀착감도 적을 수 있으므로 여성의 성적흥분을 최고조로 키우기 위한 동시애무, 급소 지압, 진동자극(유발, 클리토리스)을 정성스럽게 구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깊은 삽입을 하는 데는 다른 체위와 비교해서 다소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남성의 신체접근 방향이나 삽입각도, 다리의 움직임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간다.
시각적으로 는 후면에서 보여지는 여성의 엉덩이와 은밀한 부분들이 매우 안락한 느낌을 전해 주고, 감각적으로는 여성의 청덩이가 심도있는 페니스의 삽입율동을 할수 있도곡 쿠션 역할을해 주면서 여성과의 결합이 남성에게는 매우 색다른 느낌과 깊은 만족감을 안겨 주게 된다.
여성이 바닥에 팔을지탱하여 주는 각도와다리의 움직임, 그리고 둔부를 상하로 움직여 주는 높이의 조정에 따라서 남성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나갈 수 있으며, 페니트의 질 방향이 일치하기 때문에 깊은 결합을 할 수 있다.
그래서 후배위는 대부분의 남성들에게 가장 호기심을 많이 유발시키고 선호받는 체위라고 할 수 있다.
후배위 ① 여성이 무릎을 세우고 서서 상반신을 뒤로 젖히는 듯한 자세를 취할 때 배면에서 여성의 상반신을 살짝 감아 껴안은 다음, 페니스를 질에 부드럽게 찔러 넣는다.
삽입동작이 다소 어렵거나 힘들때는 여성의 양다리를좌우로 더 벌려 준다든지, 무릎을 완전히 구부려서 엉덩이가 다리의 뒷부분과 닿은 좌위 식의 자세에서 결합 한 다음 몸을 세워 주면 된다. 그래도 편안하지 않을 때는 여성의 머리가 바닥에 닿도록 상반신을 숙인 자세에서 페니스를 삽입한후에 여성을 안고 몸을 일으켜 세워 주면 된다.
남성은 여성의 유방, 복부, 엉덩이, 외성기, 허벅지 안쪽등을 손바닥, 손가락지문부, 손톱의 등을 사용하여 부드럽고도 섬세하게 자극을 주고, 여성의 성적흥분이 강렬하게 고조될 때는 가운뎃손가락을 개가 귀를 종긋 세운 모양처럼 긴장시켜서 클리토리스에 부드럽게 댄 다음, 지문부로 진동테크닉을 실시한다든지, 양손의 엄지손가락 지문부쏘 여성의 엉덩이 옆부분이나 무릎 위의 급소부위들을 꾹꾹 눌러 주게 되면 여성은 몸을 뒤로 활짝 휘어지듯이 꺾으면서 깊은 성적쾌감에 빠질 것이다. 아울러 남성이 달 콤한 사랑의 속삭임을 여성의 귀에 쏟아 부으면서 귀, 볼, 어깨에 애무하게 되면 자극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다.
후배위 ② 후배위 중에서도 가장 일반체위이다.
여성이 양팔과 양무릎을 세우고 엎드려서 다리를 좌우로 약간 벌린 자세를 취한다. 남성은 양손을 여성의 옆구리에 가볍게 댄 다음 여성의 양다리 사이로 두 다리가 위치 하도록 해서 무릎을 세우고 삽입을 시도한다. 우선 삽입으로 들어가기 전의 사전행위로서 페니스의 귀두부분을여성의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 의 흠부분에 가볍게 끼운 다음, 회음부와 항문주위 부분이 자극을 받도록 부드러운 전후마찰을 해 준다든지, 또는 손가락에 타액을 바른 다음 회음부나 항문입구에 가벼운 마찰자극과 함께 부드러운 진동을 실시하게 되면 매우 효과적이다.
삽입을 할 때는 페니스의 귀두부분으로 부드럽게 질 입구에서 얕은 삽입이 되도록 가볍게 찔러 넣은 다음 얕은 삽입을 세 번 또는 아홉번 하고, 깊은 삽입을 한번하는 3천1심이나 9천1심을 한다.
후배위 ③ 자세모양은 ②와 비교할때 별 차이가없어 보이지만, 여성의 양팔 관절이 접혀져 양팔꿈치로 상반신을 지탱하여 주는 포즈가 되기 때문에 엉덩이가 위로 치켜들어 올려지면서 둔부의 경사각도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자연히 질구의 위치도 변하기 때문에 남성의 페니스의 삽입각도 역시 변하게 된다. 여성의 상반신 방향이 바닥에 닿을 만큼 아래를 향 하고, 둔부가위로 높이 들어올려져서 하슬로 치솟는 듯한 모양으로 접 어들수록 남성의 페니스가 여성의 질 속에서 받는 압박감과 마찰자극 은 최대한으로 커지고, 여성은 남성의 페니스에 의해서 마찰되는 질 속 의 접촉부분이 질전벽에서 질후벽으로 이동하면서 색다른감각을느낄 수 있을 것이다.
후배위 ④ ③의 자세에서 여성이 양손을 앞으로 쭉 뻗으면서 상반신을 바닥에 닿도록 낮추게 되면 여성의 질구는 돌출되어 남성의 눈앞에 확연히 모 습을드러내게 된다.
여러 가지의 후배위 변형자세 중에서도 가장 남성에게 시각적으로 강력한 성적충동을 불러일으키면서 삽입욕구를 최대한 상승시키는 체위이며, 삽입했을 때 페니스가질 속에서 강한 마찰감과 압박감을 받아 강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여성은 ①의 자세에서 질전벽과 질후벽이 거의 비등하게 페니스의 귀두부분으로 자극받다가 ②에서부터 ③의 질후벽 자극을 본격적인 시작으로 ④의 자세로 전환 되면서부터는 질후벽의 마찰접촉의 느낌과 면적이 최고에 달하게 된다. 남성 역시 질후벽에 페니스가 강하게 압박되는 상황에서 삽입율동을 전개하여 귀두부분의 마찰자극의 느낌은 폭발성을 띠게 된다.
여성은 남성의 삽입운동이 실시될 때 엉덩이가 앞으로 밀려 나가면서 페니스의 삽입이탈이 생기지 않도록 님성과 보조를 잘 맞추어 나가야 파고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둔부의 각도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만약 여성이 격렬한 흥분과 쾌감을 느껴서 자세가 흐트러지게 되면 남성은 양손으로 여성의 옆구리를 잘 잡고 행위를 계속진행해 나가 면 된다.
가능하면 여성이 편안한 자세에서 남성과 함께 육체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여성이 다리를 쭉 뻗고 완전히 엎드린 위에 겹쳐서 누운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후배위 ⑤ ④의 자세에서 여성이 하반신을 바닥에 닿도록 엎드리게 되면, 몸은 일자로 수평이 된다. 남성은 반듯이 엎드려 누워 있는 여성 위에 겹쳐 서 몸을 포갠다.
여성과 남성이 서로 일자로 겹쳐서 수평을 이루는 이 자세는 남성이 여성의 둔부가 들어올려져 있는 상태에서 행하는 다른 후배위의 여러 가지 자세를 구사하다가 두사람이 서로 절정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갈때 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이다.
왜냐하면 여성의 엉덩이가 치켜올려져 있는상태에서의 후배위에서는님성이 망반신의 밀착부위가 적기 때문에 여성이 안정된 일체감을 느끼기가 부족한 반면, ⑤의 자세에서는 밀착부위가 넓어서 여성에게 편안하고 안정된 일체감을 주는 동시에 남성에게는 여성의 엉덩이에 떠받쳐지는 하반신의 부유감이 매우 안락한 느낌을 전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성이 첫시작 부터 이 자세를 취한다면 페키스의 삽입이 다소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여성은 엉덩이를 살짝 위로 들어올리면서 결합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조를 잘 맞추어야 한다.
기타 후배위 응용 자세들
후배위의 주의사항
- 여성의 엉덩이에 지방이 많다거나 남성의 페니스가 너무 단소한 경우에는 행위진행이 어려울 수 있다.
- 오랜 시간 동안의 후배위 구사는 여성에게 힘들 수 있으므로 의자, 침대 방석, 담요, 베개, 이불 등을 소도구로 이용하여 상반신을 의탁하게 되면 효과적인 후배위 연출을 할수 있다.
- 남성이 다른 자세에서 후배위로 체위전환을 시도할 타는 상대여성의 감정이나 기분을 고려한 진행이 되어야 한다.
- 남성이 삽입체동을 할 때는 G spot 질후벽, 자궁구의 자극을 의식한 교묘한 움직임의 피스톤 운동을 구사한다.
- 남성은 여성의 질의 위치에 맞추어 그에 적합한 결합각도의 후배위를 선택한다.
마주보는자세의 대면입위 ① 여성은 한쪽다리의 대퇴부가 남성의 허리근처까지 위치하도록들어 올린 다음, 남성의 페니스가쉽게 삽입될 수 있도록 질을 열어 준다. 남성은 들어올려져 있는 여성의 대퇴부를 한쪽 손으로 껴안듯이 붙잡은 후에 살짝 들어올리듯이 하면서 무릎을 굽혔다가 다시 펼 때 엉덩이를 위로 끌어 올리는 듯한 동작으로 삽입한다.만약 여성이 한쪽 다리로 몸을 지탱하기가 곤란하다거나 힘들어한다면 의자, 침대 모서리 등 발판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도구를 이용하면 된다. 남성은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면서 여성의 허리를 바짝 끌어당겨서 치골로 클리토리스와 질 외음부에 밀착시키듯이 압박을 가하면서 다양한 성운동을 전개하면 여성은 강렬한 성적 흥분과 자극을 느끼게 된다.
마주보는자세의 대면입위 ② ①의 자세에 이어서, 남성은 여성의 양팔을목에 감싸안은 다음, 나머지 한쪽 다리를 껴안아 들어올린다. 여성은 남성이 힘들지 않도록 양다리로 남성의 대퇴부를 감고서 꽉조여 준다. 남성은 양손으로 여성의 엉덩이를 받쳐서 양손으로는 체동의 속도를, 엉덩이로는 삽입의 깊이와 체동을, 무릎으로는 체동의 반경을 조절해 주면서 여성의 질 속을 자극한다.여성도 남성의 삽입체동에 보조를 맞추어 같이 율동을 하면 성적 흥분과 자극은 더욱 증가된다. 두 사람의 체격이 어느 정도 비슷하면 무리 없이 행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한쪽 상대방이 너무 적거나 너무 크면 신체에 무리와 고통이 따를 수 있다.
마주보는자세의 대면입위 ③ 여성은 양손을 깍지껴서 남성의 목에 걸고 상반신을 뒤로 젖힌 다음 하반신을 앞으로 밀듯이 밀착한다. 남성은 무릎을 가볍게 꺾으면서 페니스를 아래에서 위로 향해 집어넣듯이 삽입한다. 결합이 얕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의 허리를 양팔로 끌어당김과 동시에 허리를 내밀어 율동을하는 것이 삽입체동의 요령이다.서로 상체를 뒤로 젖히는 각도가 커질수록 여성의 질전벽과 남성의 페니스에 가해지는 자극은 커지게 되는데, 남성은 페니스의 삽입이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페니스의 운동각도와여성의 질의 방향을 잘조절해 주면서 상반신을 젖혀 주는 것이 좋다. 선 채로의 삽입행위가 의외로 신선하고, 산뜻하게 느껴질것이다.
여성이 등을보이는 배면입위 ④ 여성은 상반신을 앞으로 약간 숙이듯이 해서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남성은 여성의 허리를 손으로 잡고 뒤로 잡아당기듯이 끌어안으면서 삽입을 한다. 삽입이 완전히 이루어지면 남성은 한 손으로 유방과 유두 를 애무하면서 다른손으로는 가분뎃손가락을세워서 클리토리스에 가 볍게 대고 진동 테크닉을 행하게 되면 여성의 성적흥분은 커지게 된다. 남성이 여성의 등에 상반신을 밀착시키듯이 붙인 다음, 사랑의 속삭임 이나,입술,혀로 귀, 목덜미, 어깨에 애무를 하면서 여성이 얼굴을 뒤로 돌리도록 유도한다.
여성이 등을보이는 배면입위 ⑤ 여성은 ①의 대면입위처럼 한쪽다리의 대퇴부를 들어올려서 다리를 팽팽하게 만든 다음, 남성의 페니스가 쉽게 삽입될 수 있도록 질을 열어 둔다. 남성은 한손을여성의 겨드랑이에 집어넣어서 가슴을껴안듯이 잡고, 또한 손으로는 들어올려 있는 대퇴부를 껴안듯이 살짝 들어 올린다. 여성은 목을 뒤로 제쳐서 가볍게 꺾듯이 남성에게 기대면서 엉덩이를 삽입하기 좋게 적당히 밀착시킨다.남성은 여성의 몸이 균형을 이루도록 중심을 잘 잡은 다음, 무릎을 살짝 구부려서 페니스를 질 속에 부드럽게 찔러 넣는다. 여성이 앞으로 몸을 숙일수록 깊은 결합감을 맛볼 수 있으며, 여성이 양손을 남성의 허리에 잡고 전후율동을하게 되면 아주 효과적이다. 여성은 질후벽이 자극됨으로써 색다른 자극과 흥분을 느낄 수 있고, 남성은 페니스에 뿌듯한 압박감과 강한 마찰자극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비만한 여성이나 다리 관절이 약한 여성들은 가벼운 자세에서 행위자체를 즐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기타 입위 응용 자세들
입위의 주의사항
- 서로의 신장이나 체격조건을 고려해서 대면입위나 배면입위를 결정하고, 체중을 지탱해 받쳐 줄 수 있는 테이블, 의자, 벽을 소도구로 이용해서 입위를 연출하면 효과적이다.
- 페니스의 삽입율동을 너무 강렬하게 한다든지 여성이 흥분을 해서 몸을 뒤틀거나 하면 질에서 페니스가 삽입 이탈하기 쉽다. 두 사람이 서로를 받아들이는 리듬이나 박자의 호흡을 잘 맞추어 나가야 한다.
- 선 자세로 결합을 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자세처럼 큰 유연성이나 다양성은 없다. 또한 결합한 상태에서 안정된 페니스 운동을 다양하게 펼치기 어렵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단순하고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하게 되어 조기사정을 부를 수 있다.
이렇듯 타성적인 섹스 습관을 불러들일 수 있는 침실에서의 일률적인 성생활에서 벗어나,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섹스에 확력소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시각적으로 구속받고 있는 환경에서 일단 벗어나야 한다.
장소의 변화는 시각을 변화시키면서 대뇌를 자극하고 또 다양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서로의 성감을 신선하게 자극하여 기쁨과 만족을 안겨 준다.
왜냐하면 두 사람의 눈 속에 비쳐지는 색다른 시각적 환경이 심리적인 구속감을 완전히 해방시켜 섹스의 분위기를 더한층 로맨틱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성은 여성의 마음이 자유로울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풍요로운 섹스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여성은 그러한 남성에게 더욱 깊은 친밀감과 애정을 느낄 것이며 구속받는 환경에서 표현할 수 없던 다앙한 성적욕구와 반응들을 자유스럽게 분출시킴으로써 보다 만족스러운 섹스를 만끽하게 된다. 장소별 체위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