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모르는남자의몸짓언어10..
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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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15:21
여자가모르는남자의몸짓언어10..
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몸짓언어 10 .. 남자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가끔 남친의 갑작스러운 이상 행동과 표정에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고는 한다. 이런 모습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 싸움의 불씨가 되기도 하는데 남자들의 바디랭귀지에 무슨 뜻이 담겨있는지 알아보자. 1. 마주 앉아 이야기할 때 윗도리의 단추를 풀고 배를 내보인다 - 상대에 대해 경계심을 풀었다는 증거이다. 대개의 남자들은 퇴근하여 집에 들어가면 먼저 상의를 벗고 옷을 갈아입는다. 이것은 하루의 긴장에서 해방되려는 심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신과 얘기하는데 윗도리의 단추를 풀면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안심해도 좋을 듯.
2. 등줄기를 곧추세운다 - 이런 자세를 자주 취하는 사람은 자기 규정이 명확한 성격이다. 동시에 원리 원칙을 고수하면서 정신적으로 유연성이 부족하다. 웬만하면 가벼운 장난이나 농담도 잘 통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3. 마주 앉은 사람을 향해 등을 곧추세우고 부동의 자세를 취한다 - 상대에 대해 방어의 벽을 쌓은 상태이다. 서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때 이런 자세를 취하는 것은 상대와 인격적인 교제를 거부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땡~'인 것이다.
4. 대화 도중 웃으면서 팔짱을 낀다 -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는 뜻이다. 웃으면서 팔짱을 낀다는 것은 거절이나 대립 의식의 표현이라기보다는 상대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이다. 즉, 상대의 이야기에서 정보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속셈이다.
5. 남자가 소매를 걷어올린다 - 힘의 과시인 동시에 적극성의 표현이다. 남자들은 언쟁이 치열해지면
대개 소매를 걷어붙이는 것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적극적으로 대들겠다는 의사 표시이다. 남친이 이런 행동을 보일 경우 곤란한 부탁을 해도 좋다.
6. 양복의 옷깃을 잡고 가슴을 펴서 뒤로 젖힌다 - 자신의 직업에 자신감과 긍지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암흑가의 두목은 대개 이런 행동을 자주 보여 주는데, 그들도 자신의 직업에 긍지를 지니기 때문일까. 조끼 주머니에 손을 넣는 행동도 마찬가지 심리에서 나온다.
7. 눈이나 코, 턱 등의 얼굴의 일부분을 만진다 - 자기의 허약함을 감추려는 의사 표시다. 가축이 병들었을 때는 자기의 몸을 핥는 버릇이 있듯이 인간도 나약해졌을 때는 자기의 얼굴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그러므로 남친에게 뭔가를 추궁할 때 이런 행동을 보이면 확실히 심증을 굳혀도 좋다.
8. 맞장구를 치지 않고 가벼운 미소를 짓는다 - 완곡한 거부나 난처함의 표시이다. 귀찮은 상대나 보기 싫은 손님을 내쫓는 데는 맞장구를 치지 않고 그저 가벼운 미소만 짓는 것이 상책이다. 이러한 미소는 상대를 혹독하게 거절하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효과를 지닌다. 남자가 싱긋 미소를 짓는다고 반드시 긍정의 뜻은 아닌 것이다.
9. 공연히 무뚝뚝한 표정을 짓는다 -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혼자만의 기쁨을 남에게 알리지 않으려는 속셈이다. 화투나 포커를 칠 때 좋은 패가 들어오면 일부러 표정을 찡그리지 않는가. 남친이 별다른 이유 없이 일부로 무표정한 상태에 있다면 그것은 속으로 기쁜 일을 간직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괜히 긴장할 필요 없다. 당신은 웃음으로 답해주면 된다.
10. 남자가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 성에 자신감이 있고 지배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다리는 성적언어라고 한다. 즉, 다리를 벌리는 동작은 성기를 내보이는 것과 같은 동작이다. 그래서 성에 자신 있는 남자는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혹시~ 이 남자 변강쇠?
2. 등줄기를 곧추세운다 - 이런 자세를 자주 취하는 사람은 자기 규정이 명확한 성격이다. 동시에 원리 원칙을 고수하면서 정신적으로 유연성이 부족하다. 웬만하면 가벼운 장난이나 농담도 잘 통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3. 마주 앉은 사람을 향해 등을 곧추세우고 부동의 자세를 취한다 - 상대에 대해 방어의 벽을 쌓은 상태이다. 서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때 이런 자세를 취하는 것은 상대와 인격적인 교제를 거부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땡~'인 것이다.
4. 대화 도중 웃으면서 팔짱을 낀다 -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는 뜻이다. 웃으면서 팔짱을 낀다는 것은 거절이나 대립 의식의 표현이라기보다는 상대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이다. 즉, 상대의 이야기에서 정보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속셈이다.
5. 남자가 소매를 걷어올린다 - 힘의 과시인 동시에 적극성의 표현이다. 남자들은 언쟁이 치열해지면
대개 소매를 걷어붙이는 것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적극적으로 대들겠다는 의사 표시이다. 남친이 이런 행동을 보일 경우 곤란한 부탁을 해도 좋다.
6. 양복의 옷깃을 잡고 가슴을 펴서 뒤로 젖힌다 - 자신의 직업에 자신감과 긍지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암흑가의 두목은 대개 이런 행동을 자주 보여 주는데, 그들도 자신의 직업에 긍지를 지니기 때문일까. 조끼 주머니에 손을 넣는 행동도 마찬가지 심리에서 나온다.
7. 눈이나 코, 턱 등의 얼굴의 일부분을 만진다 - 자기의 허약함을 감추려는 의사 표시다. 가축이 병들었을 때는 자기의 몸을 핥는 버릇이 있듯이 인간도 나약해졌을 때는 자기의 얼굴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그러므로 남친에게 뭔가를 추궁할 때 이런 행동을 보이면 확실히 심증을 굳혀도 좋다.
8. 맞장구를 치지 않고 가벼운 미소를 짓는다 - 완곡한 거부나 난처함의 표시이다. 귀찮은 상대나 보기 싫은 손님을 내쫓는 데는 맞장구를 치지 않고 그저 가벼운 미소만 짓는 것이 상책이다. 이러한 미소는 상대를 혹독하게 거절하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효과를 지닌다. 남자가 싱긋 미소를 짓는다고 반드시 긍정의 뜻은 아닌 것이다.
9. 공연히 무뚝뚝한 표정을 짓는다 -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혼자만의 기쁨을 남에게 알리지 않으려는 속셈이다. 화투나 포커를 칠 때 좋은 패가 들어오면 일부러 표정을 찡그리지 않는가. 남친이 별다른 이유 없이 일부로 무표정한 상태에 있다면 그것은 속으로 기쁜 일을 간직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괜히 긴장할 필요 없다. 당신은 웃음으로 답해주면 된다.
10. 남자가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 성에 자신감이 있고 지배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다리는 성적언어라고 한다. 즉, 다리를 벌리는 동작은 성기를 내보이는 것과 같은 동작이다. 그래서 성에 자신 있는 남자는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혹시~ 이 남자 변강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