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슴을느끼기쉬운체위
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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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2
2022.03.11 03:08
오르가슴을느끼기쉬운체위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느끼기 쉬운 체위
1. 고양이(CAT coital alignment) technique) 체위
2. 좌위 응용체위
남자가 침대에 걸터앉은 상태에서 그 위에 여자가 앉아 삽입
질 안쪽을 자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자가 손으로 여자의 허리를 전후 좌우로 진동시키며 음핵을 자극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3. 거북이 체위.
여자가 가슴 쪽으로 두 다리를 최대한 끌어당기고 뒤집어진 거북이처럼 누워있는 상태에서 남자가 그 위에 엎드려 삽입.
4. 남자의 몸에 최대한 밀착시킨 기승위
발바닥을 침대에 붙이고 체중도 발에 맡긴다. 질 입구를 주로 자극하기 위해서는 여성이 허리를 약간 든 자세가 되어야 한다. 처음엔 그 상태에서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운동하다가 서서히 주저앉아 회전 운동한다.
5. 다리를 붙인 채 피스톤 운동한다
6. 기승위에서 여성이 양쪽 무릎을 최대한 바깥으로 벌리는 방법도 있다.
이 상태에서 남성이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여성의 음핵을 애무한다.
기승위 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은 여성이 주도할 수 있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의 음핵을 맡는 셈.
7.치골을 이용해 자극하는 방법도 좋다.
여성이 두 다리를 뻗고 있는 정상위 상태에서 남성이 자신의 두 다리를 곧게 붙인 채로 삽입한다.
8. 후배위에서는 고환을 이용할 것.
여성이 엎드린 상태에서 남성이 뒤로 다가가 삽입하되 두 다리를 무릎까지 완전히 붙인 채 삽입한다.
그러면 삽입과 동시에 앞으로 도드라진 고환이 여성의 음핵을 동시에 자극하게 된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체위에는 정상위, 정상위의 변형으로 여자가 다리를 남자의 어깨까지 올리는 고족위, 여성상위 중에서 여성이 남성의 다리를 보고 앉은 자세인 배면 여성상위 등이다.
정상위나 여성상위를 응용한다
정상위에서는 삽입한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클리토리스 주변을 애무하기 쉽다.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남성의 치골을 클리토리스에 압박을 주듯 붙이고 회전운동을 하면 자극이 고조된다.
정상위에서 여성의 다리를 남성의 어깨 위까지 들어올리는 고족위는 정상위보다 얕은 삽입을 하면서 질벽과 클리토리스를 함께 자극할 수 있는 체위. 배면 여성상위는 남성에게 등을 보이게 앉은 후 삽입한다. 이 상태에서 여성이 앞으로 몸을 굽히면 남성의 고환에 여성의 클리토리스가 닿으면서 자극이 좋아진다.
얕게 삽입해야 음핵 자극이 쉽다.
그 외 손가락으로 자극을 높이는 체위로는 좌위, 후배위도 있다.
남자가 무릎을 꿇고있고 그 위에 여자가 걸터앉아 삽입하는 좌위 상태에서 여자가 두 팔을 젖히듯 뒤쪽으로 뻗쳐 몸을 눕힌다. 이렇게 하면 여성의 성기와 결합부가 잘 보여 남자는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정확히 자극해줄 수 있다. 후배위 역시 엎드린 상태에서 삽입하면 남자의 고환이 여성의 음핵에 가 닿고, 그 상태에서 남자가 고환과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여성의 음핵을 애무한다.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깊은 삽입보다는 얕은 삽입을 통해 질구와 음핵을 함께 자극하는 것이 포인트다.
(2) G포인트 오르가슴을 느끼기 쉬운 체위
'스나이퍼(Sniper)'. 제목 그대로 저격수 체위법이다.
(3) G포인트와 AFE 오르가슴을 느끼기 쉬운 체위
여성상위일 경우 거꾸로 앉은 승마자세
(여성이 남성의 발 쪽을 보고 앉은 상태)에서 몸을 뒤로 젖힐 때 G포인트의 자극이
보다 쉽게 이루어진다. 남성상위 체위에서는 여성이 다리를 들어올려 남성의
허리 부분을 죄거나, 여성의 허리 아래에 베개를 넣어 각도를 조절한다.
서거나 앉거나 무릎을 꿇고 삽입하는 체위도 시도해볼 만하다.
남자가 무릎을 꿇거나 선 자세에서 90。 각도로 삽입한다. 여성은 침대에 똑바로
누운 채 발뒤꿈치를 남성의 어깨 위에 올려놓거나, 무릎을 남성이 90。로 꺾은
팔꿈치에 걸쳐놓는다. 이때 각도는 여성이 조절한다
(4) 질·경부 오르가슴을 느끼기 쉬운 체위
여성상위 체위에서는 삽입을 깊게 할 수 있고
몸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지속적인 클리토리스 자극도 가능하다.
무릎에 체중을 싣거나 아니면 그 자세에서 몸을 좀 더 일으켜 세워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한다. 남성상위일 때는 여성이 다리를 들어올려 남성의 목에 걸쳐놓는 자세가
깊은 삽입과 강력한 압박을 하기 좋다.
뒤에서 삽입을 하는 후배위는 아기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여자에게 좋다. 질의
탄력성이 높기 때문에 페니스가 앞벽을 강하게 자극할 수 있다. 또한 남자도 삽입
각도 때문에 귀두 앞부분이 강하게 자극을 받게 된다.
(5)요도(U포인트) 오르가슴을 느끼기 쉬운 체위
여성상위일 때 여성이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자세로 강하게 앞으로 미는 운동을 하면 음문의 윗부분이 페니스의 시작 부분과
접촉하게 된다. 혹은 여성이 소파나 침대 끝에 앉고 남성이 무릎을 꿇은 자세를 취한다.
여성이 남성의 허리에 다리를 감아 남성을 끌어안아 당긴다. 이때 남성은 짧은피스톤 운동을 한다.
(6).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
섹스는 애를 태울수록 쾌감이 높아지는 법이다. 섹스 감도를 높이려면 심리적인 것을 십분 활용할수 있어야 한다.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는 후배위(뒤에서 공격)와 입위(둘다 서서 하는)가 대표적. 후배위는 여성에게 하반신의 섹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체위다. 또한 이 체위는 체위 자체에서 느껴지는 수치심과 남자가 애를 태우고 있다는 것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이런 심리적인 것이 작용하면 똑같은 자극이라도 심리적으로 높은 쾌감을 느낀다. 여성 스스로 피스톤 운동을 전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남성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자극을 받은 여성은 허리를 돌출 시켜 안타까움을 채우려고 한다. 남성이 여성의 허리를 잡아당겨 안타까움을 충족시켜주면 가쁜 숨을 토해내며 극치를 맛보게 된다.
입위는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성적 상상의 기대감을 활용, 높은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체위. 입 위의 경우 바닥과 같은 곳에 의지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불안정한 포즈를 취하게 된다. 그런 만큼 깊은 결합을 할 수 없다. 즉, 감질맛 나는 섹스를 즐기게 된다. 여성은 일단 결합하면 점점 결합의 강도를 높이고 싶어하는 욕구를 느끼게 된다. 깊은 결합을 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심리적으로 매우 안타까움을 마음을 느끼고 이런 안타까운 마음은 점점 흥분으로 이어진다. 입위로 섹스를 이끌다 정상체위 등으로 옮겨 안타까운 마음을 채우게 되면 흥분이 극에 달하게 되고 여성은 황홀감의 극치를 맛보게 된다.
(7) 섹스 부위를 넓히는 체위
여성의 쾌감을 높이려면 남녀의 섹스부위를 넓혀야 한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기 직전 남성을 힘껏 껴안으면서 자신의 몸과 밀착시키려고 애를 쓰는 것은 본능적으로 쾌감을 더욱 높이려고 하는 것이다.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남녀는 최대한 밀착시킬 수 있는 섹스체위로 가는 것이 좋다. 여성들이 정상위에서 오르가슴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도 다른 어떤 체위보다 섹스부위가 넓기 때문이다. 사정 후에 남녀는 결합을 풀지 말고 밀착한 상태에서 몇 분간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심리적인 만족감이 더욱 깊어지며, 서로에 대한 만족도 덩달아 높아진다.
(8)소리내는 여자 만드는 체위
남성의 대부분은 성교 도중 자신의 페니스가 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이 고조된다.
양 다리를 벌리면 음순이 예민해진다
남성의 대부분은 성교 도중 자신의 페니스가 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이 고조된다. 이때 더 자세히 보고싶어 여성의 양다리를 좀 더 벌리면 여자가 갑자기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환희의 비명을 질러대는 경우가 있다.
여성의 양다리를 벌리는 것은 사실 남성에게 시각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여성 자신의 높은 성감을 얻는데도 유용한 방법이다.
다리를 벌리면 쾌감이 높아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하나는 다리를 벌리면 양쪽 허벅지의 피부가 바깥쪽으로 당겨지게 되고 따라서 대음순이나 소음순 주변의 피부도 당겨져 얇아진다. 평상시에는 가느다란 주름이나 홈으로 감춰졌던 부분이 드러나면서 매우 예민해지는 것이다. 거기다 더해 페니스가 마찰까지 가해주니 쾌감의 정도가 엄청나게 커지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심리적인 요인. 가장 수치스러운 부분을 남성에게 활짝 열어 최대한 잘 보이게 드러내면 수치심이 심리적으로 성적 흥분으로 승화되는 경우가 있다.
남성은 여성의 허벅지를 최대한 눌려준다
정상위에서 이 효과를 충분히 누리려면 남성은 여성의 위에 올라타지 말고 상반신을 일으켜 앉아있듯이 하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양손을 이용해 여성의 다리를 벌리게 하거나 허벅지에 손을 대고 누른다.
두 사람이 마주보고 있는 좌위에서는 여성의 양다리를 남성의 몸 사이로 뻗기 때문에 자연히 벌어진 체위가 된다. 이 상태에서 더 크게 다리를 벌리고 싶다면 남성이 양손을 여성의 무릎이나 다리 끝을 잡고 벌린다. 이때 여성의 몸이 불안정하므로 양손을 뒤로 짚고 몸을 지탱하도록 한다. 이 상태에서 여성의 양다리를 좌우로 흔들든지 위로 치켜들면 하반신이 요동치며 쾌감이 더해진다.
여성이 남성의 상반신에 걸터앉은 자세인 기승위에서는 남성이 손을 여성의 무릎에 대고 바깥쪽으로 밀어 넓힌다. 여성도 스스로 자신의 허벅지를 넓힌다. 그렇게 하면 대음순과 소음순이 바깥쪽으로 당겨져 외성기의 피부가 확장되어 성감이 배가 된다. 이때 여성의 손은 성기 가까운 곳에 위치하도록.
이 자세에서 여성이 뒤로 손을 짚어 상체를 받치고 몸을 뒤쪽으로 쓰러뜨리는 체위도 있다. 앞으로 뻗어있는 다리를 남성이 좌우로 벌린다. 여성기가 적나라하게 보이며 더욱이 남성의 얼굴과 마주 대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의 수치심이 최고로 높아지는 체위.
여성이 엎드리고 남성이 그 뒤에서 삽입하는 후배기승위에서는 남성의 양다리를 여성의 허벅지나 무릎 안쪽으로 밀어붙이면서 벌리게 한다. 한 손은 여성의 겨드랑이에서 상체를 지탱해주고 다른 손은 여성의 허벅지로 집어넣어 바깥쪽으로 끌어당긴다. 손이 밀어넣어진 쪽의 대음순은 다른 쪽보다 강하게 팽창해 좌우 성감의 언밸런스를 경험하게 된다.
1. 고양이(CAT coital alignment) technique) 체위
2. 좌위 응용체위
남자가 침대에 걸터앉은 상태에서 그 위에 여자가 앉아 삽입
질 안쪽을 자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자가 손으로 여자의 허리를 전후 좌우로 진동시키며 음핵을 자극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3. 거북이 체위.
여자가 가슴 쪽으로 두 다리를 최대한 끌어당기고 뒤집어진 거북이처럼 누워있는 상태에서 남자가 그 위에 엎드려 삽입.
4. 남자의 몸에 최대한 밀착시킨 기승위
발바닥을 침대에 붙이고 체중도 발에 맡긴다. 질 입구를 주로 자극하기 위해서는 여성이 허리를 약간 든 자세가 되어야 한다. 처음엔 그 상태에서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운동하다가 서서히 주저앉아 회전 운동한다.
5. 다리를 붙인 채 피스톤 운동한다
6. 기승위에서 여성이 양쪽 무릎을 최대한 바깥으로 벌리는 방법도 있다.
이 상태에서 남성이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여성의 음핵을 애무한다.
기승위 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은 여성이 주도할 수 있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의 음핵을 맡는 셈.
7.치골을 이용해 자극하는 방법도 좋다.
여성이 두 다리를 뻗고 있는 정상위 상태에서 남성이 자신의 두 다리를 곧게 붙인 채로 삽입한다.
8. 후배위에서는 고환을 이용할 것.
여성이 엎드린 상태에서 남성이 뒤로 다가가 삽입하되 두 다리를 무릎까지 완전히 붙인 채 삽입한다.
그러면 삽입과 동시에 앞으로 도드라진 고환이 여성의 음핵을 동시에 자극하게 된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체위에는 정상위, 정상위의 변형으로 여자가 다리를 남자의 어깨까지 올리는 고족위, 여성상위 중에서 여성이 남성의 다리를 보고 앉은 자세인 배면 여성상위 등이다.
정상위나 여성상위를 응용한다
정상위에서는 삽입한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클리토리스 주변을 애무하기 쉽다.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남성의 치골을 클리토리스에 압박을 주듯 붙이고 회전운동을 하면 자극이 고조된다.
정상위에서 여성의 다리를 남성의 어깨 위까지 들어올리는 고족위는 정상위보다 얕은 삽입을 하면서 질벽과 클리토리스를 함께 자극할 수 있는 체위. 배면 여성상위는 남성에게 등을 보이게 앉은 후 삽입한다. 이 상태에서 여성이 앞으로 몸을 굽히면 남성의 고환에 여성의 클리토리스가 닿으면서 자극이 좋아진다.
얕게 삽입해야 음핵 자극이 쉽다.
그 외 손가락으로 자극을 높이는 체위로는 좌위, 후배위도 있다.
남자가 무릎을 꿇고있고 그 위에 여자가 걸터앉아 삽입하는 좌위 상태에서 여자가 두 팔을 젖히듯 뒤쪽으로 뻗쳐 몸을 눕힌다. 이렇게 하면 여성의 성기와 결합부가 잘 보여 남자는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정확히 자극해줄 수 있다. 후배위 역시 엎드린 상태에서 삽입하면 남자의 고환이 여성의 음핵에 가 닿고, 그 상태에서 남자가 고환과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여성의 음핵을 애무한다.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깊은 삽입보다는 얕은 삽입을 통해 질구와 음핵을 함께 자극하는 것이 포인트다.
(2) G포인트 오르가슴을 느끼기 쉬운 체위
'스나이퍼(Sniper)'. 제목 그대로 저격수 체위법이다.
(3) G포인트와 AFE 오르가슴을 느끼기 쉬운 체위
여성상위일 경우 거꾸로 앉은 승마자세
(여성이 남성의 발 쪽을 보고 앉은 상태)에서 몸을 뒤로 젖힐 때 G포인트의 자극이
보다 쉽게 이루어진다. 남성상위 체위에서는 여성이 다리를 들어올려 남성의
허리 부분을 죄거나, 여성의 허리 아래에 베개를 넣어 각도를 조절한다.
서거나 앉거나 무릎을 꿇고 삽입하는 체위도 시도해볼 만하다.
남자가 무릎을 꿇거나 선 자세에서 90。 각도로 삽입한다. 여성은 침대에 똑바로
누운 채 발뒤꿈치를 남성의 어깨 위에 올려놓거나, 무릎을 남성이 90。로 꺾은
팔꿈치에 걸쳐놓는다. 이때 각도는 여성이 조절한다
(4) 질·경부 오르가슴을 느끼기 쉬운 체위
여성상위 체위에서는 삽입을 깊게 할 수 있고
몸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지속적인 클리토리스 자극도 가능하다.
무릎에 체중을 싣거나 아니면 그 자세에서 몸을 좀 더 일으켜 세워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한다. 남성상위일 때는 여성이 다리를 들어올려 남성의 목에 걸쳐놓는 자세가
깊은 삽입과 강력한 압박을 하기 좋다.
뒤에서 삽입을 하는 후배위는 아기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여자에게 좋다. 질의
탄력성이 높기 때문에 페니스가 앞벽을 강하게 자극할 수 있다. 또한 남자도 삽입
각도 때문에 귀두 앞부분이 강하게 자극을 받게 된다.
(5)요도(U포인트) 오르가슴을 느끼기 쉬운 체위
여성상위일 때 여성이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자세로 강하게 앞으로 미는 운동을 하면 음문의 윗부분이 페니스의 시작 부분과
접촉하게 된다. 혹은 여성이 소파나 침대 끝에 앉고 남성이 무릎을 꿇은 자세를 취한다.
여성이 남성의 허리에 다리를 감아 남성을 끌어안아 당긴다. 이때 남성은 짧은피스톤 운동을 한다.
(6).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
섹스는 애를 태울수록 쾌감이 높아지는 법이다. 섹스 감도를 높이려면 심리적인 것을 십분 활용할수 있어야 한다.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는 후배위(뒤에서 공격)와 입위(둘다 서서 하는)가 대표적. 후배위는 여성에게 하반신의 섹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체위다. 또한 이 체위는 체위 자체에서 느껴지는 수치심과 남자가 애를 태우고 있다는 것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이런 심리적인 것이 작용하면 똑같은 자극이라도 심리적으로 높은 쾌감을 느낀다. 여성 스스로 피스톤 운동을 전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남성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자극을 받은 여성은 허리를 돌출 시켜 안타까움을 채우려고 한다. 남성이 여성의 허리를 잡아당겨 안타까움을 충족시켜주면 가쁜 숨을 토해내며 극치를 맛보게 된다.
입위는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성적 상상의 기대감을 활용, 높은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체위. 입 위의 경우 바닥과 같은 곳에 의지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불안정한 포즈를 취하게 된다. 그런 만큼 깊은 결합을 할 수 없다. 즉, 감질맛 나는 섹스를 즐기게 된다. 여성은 일단 결합하면 점점 결합의 강도를 높이고 싶어하는 욕구를 느끼게 된다. 깊은 결합을 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심리적으로 매우 안타까움을 마음을 느끼고 이런 안타까운 마음은 점점 흥분으로 이어진다. 입위로 섹스를 이끌다 정상체위 등으로 옮겨 안타까운 마음을 채우게 되면 흥분이 극에 달하게 되고 여성은 황홀감의 극치를 맛보게 된다.
(7) 섹스 부위를 넓히는 체위
여성의 쾌감을 높이려면 남녀의 섹스부위를 넓혀야 한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기 직전 남성을 힘껏 껴안으면서 자신의 몸과 밀착시키려고 애를 쓰는 것은 본능적으로 쾌감을 더욱 높이려고 하는 것이다.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남녀는 최대한 밀착시킬 수 있는 섹스체위로 가는 것이 좋다. 여성들이 정상위에서 오르가슴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도 다른 어떤 체위보다 섹스부위가 넓기 때문이다. 사정 후에 남녀는 결합을 풀지 말고 밀착한 상태에서 몇 분간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심리적인 만족감이 더욱 깊어지며, 서로에 대한 만족도 덩달아 높아진다.
(8)소리내는 여자 만드는 체위
남성의 대부분은 성교 도중 자신의 페니스가 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이 고조된다.
양 다리를 벌리면 음순이 예민해진다
남성의 대부분은 성교 도중 자신의 페니스가 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이 고조된다. 이때 더 자세히 보고싶어 여성의 양다리를 좀 더 벌리면 여자가 갑자기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환희의 비명을 질러대는 경우가 있다.
여성의 양다리를 벌리는 것은 사실 남성에게 시각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여성 자신의 높은 성감을 얻는데도 유용한 방법이다.
다리를 벌리면 쾌감이 높아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하나는 다리를 벌리면 양쪽 허벅지의 피부가 바깥쪽으로 당겨지게 되고 따라서 대음순이나 소음순 주변의 피부도 당겨져 얇아진다. 평상시에는 가느다란 주름이나 홈으로 감춰졌던 부분이 드러나면서 매우 예민해지는 것이다. 거기다 더해 페니스가 마찰까지 가해주니 쾌감의 정도가 엄청나게 커지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심리적인 요인. 가장 수치스러운 부분을 남성에게 활짝 열어 최대한 잘 보이게 드러내면 수치심이 심리적으로 성적 흥분으로 승화되는 경우가 있다.
남성은 여성의 허벅지를 최대한 눌려준다
정상위에서 이 효과를 충분히 누리려면 남성은 여성의 위에 올라타지 말고 상반신을 일으켜 앉아있듯이 하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양손을 이용해 여성의 다리를 벌리게 하거나 허벅지에 손을 대고 누른다.
두 사람이 마주보고 있는 좌위에서는 여성의 양다리를 남성의 몸 사이로 뻗기 때문에 자연히 벌어진 체위가 된다. 이 상태에서 더 크게 다리를 벌리고 싶다면 남성이 양손을 여성의 무릎이나 다리 끝을 잡고 벌린다. 이때 여성의 몸이 불안정하므로 양손을 뒤로 짚고 몸을 지탱하도록 한다. 이 상태에서 여성의 양다리를 좌우로 흔들든지 위로 치켜들면 하반신이 요동치며 쾌감이 더해진다.
여성이 남성의 상반신에 걸터앉은 자세인 기승위에서는 남성이 손을 여성의 무릎에 대고 바깥쪽으로 밀어 넓힌다. 여성도 스스로 자신의 허벅지를 넓힌다. 그렇게 하면 대음순과 소음순이 바깥쪽으로 당겨져 외성기의 피부가 확장되어 성감이 배가 된다. 이때 여성의 손은 성기 가까운 곳에 위치하도록.
이 자세에서 여성이 뒤로 손을 짚어 상체를 받치고 몸을 뒤쪽으로 쓰러뜨리는 체위도 있다. 앞으로 뻗어있는 다리를 남성이 좌우로 벌린다. 여성기가 적나라하게 보이며 더욱이 남성의 얼굴과 마주 대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의 수치심이 최고로 높아지는 체위.
여성이 엎드리고 남성이 그 뒤에서 삽입하는 후배기승위에서는 남성의 양다리를 여성의 허벅지나 무릎 안쪽으로 밀어붙이면서 벌리게 한다. 한 손은 여성의 겨드랑이에서 상체를 지탱해주고 다른 손은 여성의 허벅지로 집어넣어 바깥쪽으로 끌어당긴다. 손이 밀어넣어진 쪽의 대음순은 다른 쪽보다 강하게 팽창해 좌우 성감의 언밸런스를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