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애널섹스

와이프와의 애널섹스

삼다수 0 360

애널섹스에 대해서 입문한건 한 2년정도 된듯..

와이프도 호기심이 많았고 나도 해보고 싶은건 못참는 성격이라...

그동안 해온 애널 섹스 시행착오를 토대로 새로 시도하실 분들께 저희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음

.

일단 와이프가 꼭 관장을 할 필요는 없음.

응가가 묻어나온다? 우린 한번도 그랬던적이 없고 사정하고 뺄때 아주 깨끗하게 빠짐.

응가가 묻는다는 사례들은 아마도 여자가 뱃속에 응가가 엄청 많았거나 똥꼬가 헐거운 여자인듯 싶다.

아무튼 우리는 아주 깔끔하게 하다보니 서로 거부감이 없었음.

첨에 예열을 해줘야 하는데 손가락에 콘돔끼우고 젤바르고 살살살 넣어줌. 손가락 한개만~

울 와이프는 애액이 많아서 젤 대신애액으로 처리했음.

손가락으로 어느정도 예열을 해주고 나면 애널플러그를 꼽아줌.

애널 플러그 들어갈때 살짝 비명 터짐.

일단 플러그 꼽고 난 후에 보지로 섹스를 한번 하고 나면 그사이에 애널이 확장되어 있음.

그러면 꼬추에 보짓물이 이미 흥건히 묻어 있기 때문에 젤 없이 천천히 귀두부터 아주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

귀두만 들어가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쑤욱 잘 들어감.

그때부터는 아 이런 쪼임은 절대 보지로는 느낄 수 없구나를 깨닫고 신세계를 경험하게 됨.

여기서 고급스킬로 들어가면 애널에 꼬추 넣은채로 딜도를 질에 넣어줌.

그러면 이제부턴 샌드위치가 되버리면서 애널에 넣은 자체로도 쪼여서 환장하는데 딜도가 들어와서 거기서 한번더 쪼임.

와이프도 죽으려고 하고 나도 죽기 직전 상태가 됨.


주의사항은 애널에 넣은 꼬추 절대로 질에 넣지 않기, 하고나서 청결하게 씻기, 예열도 안된 상태에서 쑤셔넣지 않기, 상대가 도저히 아파서 안되겠다 하면 중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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