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형과 마누라

흑형과 마누라

삼다수 0 555
어느날부터인가 마누라와의 섹스가 단조로와졌다.
그냥 보지구멍에 좆박고 피스톤 운동하다가 싸버리는 거 말고는 큰 느낌도 없어졌고.
신혼때는 보지가 쫀쫀해서 넣기가 무섭게 싸버리게 만든 여자였는데.애하나 낳고부터는 보지도 헐렁해져서 그냥 미지근한 구멍에 좆만 박고 마는 느낌이 한두번이 아니였지.
그렇게 시큰둥하듼 섹스를 하던 어느 하루.
마누라가 "자기 나 보지좀 빨아줘"
갑자기 마누라가 왜 이러지 속으로 생각하면서 "어.보지가 빨리고 싶은거야?"
"응.나 보지좀 맘껏 빨아서 싸게 해봐"
"어 나도 여보 보짓물 먹고 싶었던 참에 잘됐네.보지 맘껏 빨테니 느껴봐"하면서 벌렁대는 보지를 정성껏 빨고 핥고 했는데 보짓물 줄줄 흘리면서 눈은 게슴츠레 뜨고 하는말이 "나 대물하고 하고싶어.큰걸로 박아줘"
이런게 아닌가?아뿔싸 이 여자가 대물하고 경험이 있구나,싶었지.
"음 알겠어"하고 집에는 대물이 없으니 급한대로 냉장고에 있는 애호박을 가져다 벌렁대는 보지에 쑤셔댔더니 결혼생활동안 듣도보도 못한 신음소리와 몸이 배배 꼬이면서 울음이 터질듯하게 "더 박아줘 깊게.여보 좋아,아아 좋아 아 흐흐흑 .아 좋아 아흑.쌀거같아"하면서 분수쇼를 하는거야.그게 오줌인지 보짓물인지는 몰라도 내좆으로는 못느끼던 년이 큰게 보지에 들어가니 느끼는군.속으로 생각하면서 어떻게 해야 이 보지를 채워서 할때마다 느끼게 할까?고민끝에 생각해낸게 흑형딜도였어.인터넷으로 흑형딜도 검색해서 그중에 대물흑형을 선택해서 바로 구매했지.딜도가 도착한 날 반응이 무척 궁금해서 바로 그날로 테스트를 해봤지.처음에는 너무 커서 잘 안들어 가는걸 바이브레이터로 크리토스를 자극하니 "여보 빨리 넣어줘.큰 좆 느끼고 싶어.아앙 빨리 "그럴수록 크리만 계속 바이브레이터로 자극하고 손가락은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입으로는 유방을 빨아대니 "보지가 너무 좋아, 큰걸로 빨리 박아줘 "난 흑형딜도로 벌렁대는 보지를 열심히 피스톤질 해댔지.얼마못가 몸뚱아리가 활처럼 휘며 온갖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분수쇼를 펼치는거야.보지에서 물뿜는거 못본 남자들은 고개를 갸우똥하겠지만 실제 싸는걸보니 눈이 휘둥그레 지는거였지.그날 침대가 다 젖어서 말리는데 애먹었는데 흥분이 가라앉기도 전에 "진짜 흑형 좆은 어떨까?""이런 젠장 진짜 흑형을 불러서 흑형의 참좆을 맛보게 해야 되나?"요즘은 이런 생각 가끔드네.그게 안되니 요즘같이 따스한 날 노팬티로 치마만 입혀서 마트로 장보기 하러 가는데 나가기도 전에 보짓물이 줄즐 흘러서 한번 싸고 나가는건 기본이 돼버렸어.이런거 나름 흥분되니 이글 읽는 사람들도 경험해봐.더 좋은 얘깃거리 생기면 글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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