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와이프와…..

어젯밤에 와이프와…..

삼다수 0 355

어젯밤에 와이프와 운동을 하고와서 와이프가 먼저 샤워를 하는데 자지가 꼴려서 같이 샤워해도 되냐고 하니까 들어오라고 해서 서로 비누칠을해서 씻어주면서 키스를 하다가 와이프가 먼저 자자를 빨아줘서 와이프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나도 무릎을꿇고 보지를 빨아주고  뒤로 돌려서 젖어있는 보지에 수욱하고 집어넣으면서 살살 돌려주니까 샤워부스의 문고리를 잡고 도라질을 하는 와이프를 보니까 연애시절 생각이 나면서 보지 속에서 내 자지가 더 꼴려서 XX씨 사랑해요 라고 하면서 힘차게 뒤치기로 좇물을 보지속에 싸면서 마무리 하고 서로 물기를 닦아주고 깊은잠을 잤네요 마누라하고 보자자지를 섞은지 올해 만 30년째 이고 저는 52 와아프는 63 살 인데도 여전히 눈이 맞으면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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