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삼다수 0 330 2023.11.18 07:30 전 사정있어 중국에 있습니다외로움에 이곳저곳야설로 외로움을 달래다파격적으로 노골적인미차에 왔네여타국에 온지1년이 되어가지만언어도 서툴고주위에 친한분이 없어서더 어럽습니다외로울때면 외탄에서 동방명주도바라보고 서호를 걷기도합니다이곳 수많은 사람들 속에웃음을 잊지 않으려고진흙속에서도 향기를 내는연화 라는 이름으로 인사드렸습니다지금도 부럽습니다미차에 모든분들이마음껏 표현하고함께 공유하는 님들이진심 부럽습니다오늘도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혹여 부족함이 있어도너그럽게 배려부탁드림니다사랑합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