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내를 여기서 보여준다는게 너무 흥분된다

나의 아내를 여기서 보여준다는게 너무 흥분된다

삼다수 0 299

어쩌다 검색중 발견한 이곳  신기하고 아 이런곳도 있구나 놀랍기도하고....


글을쓴다는것 조차 알수없는 흥분이 된다


나의 아내는 40대중반아 170에 60조금 안되는 나름 나이대에 비해 몸매좋고 


어려보인다 얼굴에 주름도 거의없다 


2년연애하고 결혼한지 15년 되어가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큰변화가 없는것 같은아내


서로 맏벌이라 예전엔 내가 피곤해  다가오는 아내를 밀쳐내곤했었다


일년전부턴 뒤늦게 주1회 정도 관계를 가진다 


나에 체력이 예전보다 조금씩 회복되어서 인지 요즘은 뒤늦게 섹을 조금씩 즐기며 살고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실제 부부이야기에 흥분이 된다 


아내는 변태성욕자는 아니다  정상위만 고집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내가 요즘 많이 가르키고 다양한 자세를 시도한다 


쉽게 응해주진 않지만 곧잘 못이기는척 응해준다 


아내는 성욕이 나보다 강한편이지만 야한 관계를 부끄러워하는듯하다  


아내의 그곳을  빨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렸다. 이제부턴 그곳이란 단어보단 여기에 어울리는 보지라는 단어를 써야겠다


지금도 다리를 활짝 벌려주진않는다 


가끔 일상에서 우리부부의 실화를 글로 적어볼까 한다 


아내의 보지를 보여줄수 있을지 나도 의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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