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람과 식당에 가서 식사하다가

집 사람과 식당에 가서 식사하다가

삼다수 0 365

식당에서 아내와 식사를 하다가 말고,



갑자기 테이블 아래가 궁금해졌습니다.



아내와 이야기를 하면서,


한손으로 전화기를 테이블 아래로 내려 찍어보았습니다.



아내의 업스를 기대했건만...



사진을 확인해보니...




다리를 꼬고 앉아있고,


게다가 수건까지 덮고 있더군요.





저 다리가..


다른 남자에게 


열리는 날을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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