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오늘 새벽에…..

삼다수 0 760



아침일찍 일어났는데 와이프를 보니까 25년 넘게 보는데도 꼴려서 입술에 키스를 해주고 보지 한번 만지고 세수하러 가려는데 와이프가 “ 당신 오늘 왜그래 ? 하고싶어 ?” 라고 해서 “하고 싶은데 당신 오늘 아침에 크리스마스 기념 손톱 하러갈 준비 해야 하잖아?” “ 그러면 당신 괜찮겠어? 참을수 있어 “ 라고 물어봐서” “ 그냥 당신 보지만 잠깐 빨고 아침먹자” 라고 하니까 살짝 입가에 미소를 띄우면서 “ 그럼 그렇게 해” 라고 해서 와이프의 잠옷을 올리고 다리를 벌리게하고 보지를 한참 빨아주고 “ 잘먹었어요 여보” 하면서 아침 토스트를 하러 나가려니까 내 팔을 잡으면서 “ 나 이렇게 만들고 어딜 가?” 하며 나를 끌어 안아서 잠옷을 들추고 보지를 더 빨다가 내 자지를 넣고 아침에 회포를 풀고 나갈준비를 한다. 

꽃무늬 스타킹에 짧은치마를 챙겨입는 와이프를 보고 또 심쿵해지는데 와이프가 “ 내일 호캉스 가면 더 이쁘게하고 보지 줄께요” 라고 해서 진하게 키스를 하고 외출준비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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